고려대 뇌공학과 인지시스템 연구실과 양해각서 체결

 인공지능(AI)을 이용해서 망막사진에서 당뇨병등의 질환을 진단 보조하는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위해 고려대 인지시스템 연구실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우리 제품의 특징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휴대용이라는 점에서 개발도상국에 적절한 해결책이라는 점이 주요한 협력 동기가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당뇨병등의 질환을 진단하는 보조용으로 내과등 타과에서도 활용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는 비싼 거치형보다는 휴대형 장비의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