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올해도 다사다난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한 해 저희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으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 사회의 현재가 날씨만큼이나 차갑긴 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내일을 준비하고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겠죠.

지난 23일 차이나팩토리에서 송년회를 했습니다.

여기 모인 여러분의 건강과 밝은 미래를 10년후의 사진에서도 확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