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제품이 우리가 앞으로 개발해 나가야 할 것일까요? 집이나 회사에서 쓰기에는 좀... 이런 걸 쓰고 살아야 한다면 어떨까요? 나는 전화기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은데...
하여튼, 아래 제품에 사용한 프로젝터는 pico-projector.org에 따르면 Microvision show WX 같다고 합니다. Microvision이 scan type의 프로젝터로는 역시 세계 최강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회사도 아직까지 흑자를 내지 못한 것 갈으니...그렇게 운영할 수 있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Microsoft : pico-projector and kinect combined to make a wearable multitouch projector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LoMecZ80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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