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서설과 함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눈은 지난 번 보다는 따뜻한 날씨때문인가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새해 멋진 풍경을 만들어준 눈과 함께 단체사진 하나 남깁니다.

마스크 안 하고 눈감은 친구가 고등학교 갓 졸업해서 회사에 들어온 조현욱"군"입니다. 사회 첫 경험을 우리회사에서 시작해서 고맙고 회사와 끝까지 함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눈을 제대로 떴네요~~

지난 번 큰 눈 왔을 때 찍은 회사에서 본 광교호수공원 풍경입니다. 멋지지요? 이 사진 보면 고층으로 다시 이사하고프네요. 올 해도 모두 건강하게 멋지게 작품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