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_뜬금없는 삼계탕_새얼굴 봄이라고 꽃이 피니 나가고 싶고 새로 합류한 친구들도 있으니 수다도 떨고 싶어 겸사겸사 광교산 자락 공룡이 있는 장수촌에 갔습니다. 맛나게 먹었더니 혈당이 떨어지지 않네요 -.- 위키옵틱스(WIKIOPTICS) 2025.04.09